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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사례/상가,상점,가게(Retail)

데님 청바지가 포인트인 Eames NW

Best Practice는 시애틀 남성복 부티크 Eames NW의 중대성에 주목한다.

효과적으로 사용되는 단순한 재료는 공간을 늘릴 수 있다. 그 좋은 예가 시애틀의 남성복 부티크인 Eames NW이다. 이 부티크는 Best Practice에 의해 설계되었다. 고객인 Adrian Eames는 의류와 운동화를 전시하고 팔 수 있는 특별한 장소를 원했다. 그래서 회사는 재료에 중점을 두고 반응했다. 그 결과는 고르고 특별하지만 남성적이다. 합판에는 재활용된 데님(Denim) 직물이 있는 벽이 있어 리듬과 에너지를 발산한다. 파트너 Kailin Gregga는 "이것은 공간에 질감과 온기를 줄 뿐만 아니라 흡음의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분체도장 된 금속 디스플레이와 합판이 곳곳에 펼쳐져 있다. 청바지는 가죽 끈에 걸려 있다. 상품 전체에 LED가 켜진다. 지나치게 큰 사이즈의 천을 씌운 쿠션들은 운동화를 신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한다. 기존의 콘크리트 벽은 미학에 잘 어울리면서, 단순한 광택을 냈다.

계단 아래 수납장은 합판이다.

기존의 콘크리트 벽에 광택을 냈다.

재활용된 데님(Denim)은 포인트 벽에 묻어난다.


커스텀 쿠션은 마하람(Maharam) 직물로 덮여 있다.

계단은 2층으로 연결된다.

디스플레이는 커스텀이다.

source : interior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