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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사례/상가,상점,가게(Retail)

헬싱키에 있는 유기농(Organic) Bakery and Wine bar "The Way"

Studio Joanna Laajisto는 헬싱키(Helsinki)에 있는 The Way bakery and wine bar를 디자인하여 유기농(Organic) 메뉴를 반영했다.


Studio Joanna Laajisto 헬싱키(Helsinki)에 있는 유기농 제과점, 커피숍, 와인 바를 위한 편안한 내부를 만들기 위해 빨간색과 크림색 바닥 타일, 목재, 대리석 상판을 사용했다.

핀란드(Finnish) 수도 칼리오(Kallio) 지역의 한 건물에 위치한  The Way bakery and wine bar는 그들이 제공하는 유기농(Organic) 음식과 음료를 반영하도록 디자인된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다.


벽돌로 된 붉은색과 크림색의 바닥 타일은 공간에 질감과 온기를 가져오고 기존 건물에 경의를 표한다.

스툴과 의자는 물론 한 벽을 자리 잡은 맞춤형 붙박이의자(banquette)는 창틀과 선반에 맞도록 천연 애쉬(ash, 물푸레나무)로 만들어졌다. 테이블 상판은 풍부하고 자주색 줄무늬가 있는 대리석으로 만들어졌다.


스테인레스 카운터는 고객을 환영하며 음식 준비대와 전시용으로도 사용된다.

화장실에서, Laajisto는 바닥을 공명하기 위해 빨간 그라우트가 달린 하얀 타일을 골랐다.


스튜디오 설립자이자 수석 디자이너인 Joanna Laajisto는 "사용된 재료의 질이 주연이 될 수 있는 최소한의 장소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세심하게 선택된 몇 가지의 소재로 내부는 단순하고 최소로 유지된다."


The Way bakery and wine bar Lauri Kähkönen Toni Kostian이 운영하고 있는데, Restaurant Grön의 이름은 2018 년 Michelin의 스타가 되었다.


The Way에서 와인을 담당하고 있는 Sommelier Toni Feri도 천연와인 수입사업을 하고 있고 The Way Barista Lori Pipinen도 지역 커피 가게와 로스터리의 일부 주인이다.


The Way는 빵, 페이스트리, 커피를 제공하거나 매일 밤 늦게 열리는 와인 바가 되기 전에 매일 오후 4시까지 가져가야 한다. 이 메뉴는 스칸디나비아와 남부 유럽의 유기농(Organic) 재료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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