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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학

003.2 : 콘크리트 바닥의 문제점

MAY 26, 2008

그렇다면 플라스틱 시트와 콘크리트 사이에 모래를 넣는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나왔을까? 대부분의 나쁜 생각들과 마찬가지로, 그것은 좋은 의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것은 고르지 못한 건조로 인한 콘크리트 슬래브의 컬을 줄이기 위한 시도였다. 슬래브가 위에서만 건조되는 경우(상단이 바닥보다 건조) 상단은 하단을 기준으로 축소되고 슬래브 가장자리는 위로 구부려진다. 이는 큰 움직임이 아니며 반도체 제조 공장처럼 초경량 평면 시스템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큰 문제가 아니다. 슬래브 컬링은 제어하기 매우 쉬우며, 낮은 물:시멘트 비율(0.5미만)과 상단 습식양생(젖은 이불 작업-사진5)을 사용한다. 아니면 낮은 물:시멘트 비율을 사용하고 다른 일들은 잊어버려라.


사진5 : Burlap Cure - 당신은 양생 중인 콘크리트 슬래브를 젖은 이불 같은 오래된 방식으로 통제할 수 없다. 이것은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이다. 분명히 뭔가를 아는 노인이 감하고 하고 있다.

그럴 순 없어... 절대 안 될 거야.. 나는 그것을 듣고 그냥 웃는다. 그것은 지구상의 다른 모드 곳에서 작용한다. 하지만 캘리포니아는 다르다. 덥고, 건조하고, 햇빛이 강하다. 정말? 사진6을 좀 보라. 캘리포니아에서 온 것이다. 무엇이 보이나? 콘크리트 슬래브를 직접 부착할 플라이트 스틸 데크. 스틸데크는 꽤 좋은 증기 장벽이다. 그렇지? 스틸데크와 그위에 뿌려진 콘크리트 슬래브 사이에 모래 층을 쌓는 사람들 본 적 있나? 그렇다면 지면 위의 슬래브엔  플라스틱 시트 위에 모래층이 필요한데, 스틸데크의 높은 슬래브에는 모래층이 필요 없는 걸까? 1층과 2층 사이에 물리 법칙이 바뀐 것 같다.

사진6 : Fluted Steel Deck - 컬을 조절하기 위해 모래층을 필요로 하지 않고 Fluted Steel Deck 위에 콘크리트 슬래브를 배치할 수 있다.


좋아, 그래서 우리는 컬을 처리하기 위해 모래층이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폴리에틸렌을 보호하기 위해 모래층을 사용하는 건 어떨까? 하, 폴레에틸렌은 보호할 필요가 없다. 구멍 뚫리고, 찢기고, 틈이 생길 수도 있다. 그리고 콘크리트가 직접 접촉하는 한 말이다. 응? 하지만, 증기 장벽은 계속되어야 하고 구멍이 없어야 한다. 사실은 그렇지 않다. 공기 차단층는 연속적이고 구멍이 없어야 하지만 증기 차단층은 그럴 필요가 없다. 많은 수증기는 공기 이동에 의해 움직이며, 증기의 확산에 의해 많은 수증기가 움직이지 않는다. 콘크리트 슬래브는 공기 차단막이며, 찢어지거나 구멍 난 폴리에틸렌 시트는 증기 차단막이다. 이것은 Fick의 법칙이다. 확산은 표면 영역의 직접적인 기능이며, 만약 내가 표면의 95%를 덮으면 나는 거의 95% 효과적이다. 그리고 콘크리트로 채운 부분들은 수증기 장벽처럼 좋은 것이다. 나는 골프화를 신고 플라스틱 증기 차단막 주변을 돌아다닐 수 있었고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 하지만 모래층을 그 안에 넣으면 넌 끝장이다. 

하지만 모래층을 넣지 않으면 바닥을 끝내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거다. 만약 네가 너무 많을 물이 들어있는 형편없는 콘크리트를 사용한다면 그건 사실이다. 쉬운 대답은 형편없는 콘크리트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상기 0.5미만의 물:시멘트 비율을 참조하라.

우리는 사실 캘리포니아에서 정반대의 문제를 겪고 있다. 실제 구조 엔지니어는 슬래브 설계에 참여하고 있다 매우 우수한 물과 시멘트의 비율로 매우 우수한 콘크리트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구조 엔지니어는 모래가 슬래브 아래층의 콘크리트 믹스를 건조시키고 양생에 영향을 미친다한다. 그래서 그들은 모래층을 포화시키고 있다. 그들은 그것을 호스로 적셔서 콘크리트를 너무 빨리 마르지 않도록했다. 콘크리트 믹스의 바닥이 마르지 않도록 모래층을 제거하고 플라스틱 시트 위에 콘크리트를 넣어라. 

그러나 크랙은 어떨까? 모래층을 넣지 않으면 균열이 생긴다. 조인트를 사용하라...

그리고 다른 모든 것이 실패할 때 나는 "미국 콘크리트 연구소"에 모래층 논쟁을 요구한다. 그건 사실이 아니다. ACI는 1996년에 권고사항을 변경했다. "콘크리트 바닥 및 슬래브 구조 302.1 R-96 가이드"를 확인하고 부록에 가서 즐기시오.

로켓 과학자가 플라스틱 시트와 콘크리트 사이의 모래층을 고집했기 때문에 젖은 슬래브가 있으면 어떻게 해야나? 아니면 젖은 슬래브와 플라스틱 시트가 전혀 없으면 어떻게 해야하나? 에폭시. 그게 다야? 글쎄... 뉘앙스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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