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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학

003.1 : 콘크리트 바닥의 문제점

Joseph Lstiburek

MAY 26, 2008
여기 위험에 질린 사람들을 위한 팝 퀴즈가 있다. 캘리포니아는 사막이다. 플로리다는 늪지대이다. 우리는 두 곳 모두에서 일급 콘크리트 슬래브를 제작한다. 습기 문제가 더 많은 곳은 어디인가? 네, 짐작했죠, 캘리포니아. 왜? 캘리포니아에서는 슬래브와 플라스틱 증기층 사이에 모래를 설치한다. 플로리다에서는 그렇지 않다.

아마 뇌를 콜슬로으로 바꾼 것은 60년대의 약물 문화였을지도 모르지만, 캘리포니아의 콘크리트 슬래브 밑에 있는 플라스틱 지반 커버 위에 모래 층을 얹는 광적인 관행은 이해하기 어렵다. 이것은 종종 지질공학 엔지니어들이 추천하는 관행으로 캘리포니아에 있는 지질공학 엔지니어에게 주어진 록 스타 지위로 인해 더 잘 알면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들 사이에 엄청난 좌절감을 초래한다.

슬래브(플라스틱 시트, 증기보호막)를 바닥에 배치하는 거의 모든 곳("캘리포니아"제외)은 콘크리트 슬래브 바로 아래 및 지면 위(사진1)에 위치한다. 이 플라스틱 시트는 콘크리트와 직접 접촉한다. 합리적인 세계에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캘리포니아에 도착하면 플라스틱 시트와 콘크리트 사이에 모래나 세밀한 물질이 생긴다.(사진2)



사진1 : 플로리다 슬래브 - 콘크리트 슬래브를 지면 접촉으로부터 완전히 격리시크는 주변 형태까지 연장된 폴리에틸렌 시트를 참고하시오. "나는 당신에게 팔기 위해 플로리다에서 늪지대을 찾았다"라는 말을 사실이다. 그러나 콘크리트가 "늪지대"와 접촉하지 않은 경우, 늪지대는 슬래브 상단에 설치된 바닥 마감재에 대해 문제를 야기하지 않는다.


사진2 : 지면 슬래브의 불량 - 플라스틱 증기 보호막 상단 위에 세밀한 재료층을 기억하시오. 액상 단계의 수분이 바닥마감과 바닥덮개에 문제를 일으키며 슬래브 안에 위로만 건조가 가능한 물 저장고를 만드는 세밀한 재료의 특성 때문에 유지될 것이다.

사진3 : Moldy Carpet - 플라스틱 시트 위에 모래 위에 슬래브 위에 카펫. 카펫은 "호흡" - 좋은 것 그리고 아래로부터 슬래브에 들어가는 물이 에어컨 시트템 또는 환기에 의해 건물 밖으로 빠져나가도록 한다. 불행히도 카펫 위쪽의 플라스틱 시트는 카펫의 물을 가두어 카펫이 찌그러진다. 카펫 위에 놓인 가구와 슬래브 위에 설치된 주방 캐비닛 아래에 똑같은 일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쉬운 답은 카펫이 있고 캐비닛이 없다면, 가구도 없다는 것이다.


그림4 : Vinyl Floor Tiles - 비닐 바닥 타일은 슬래브의 건조를 방지하는 증기층이다. 콘크리트는 젖었든 젖지 않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사실 젖은 것이 행복하다. 비닐 바닥 타일 자체도 젖은 것이 접촉하더라도 상관 없다. 문제는 비닐 바닥 타일과 콘크리트 사이의 접착제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접착제는 라텍스를 기반으로 하며 알칼리성 환경인 높은 pH와 유사한 콘크리트에 매우 민감하다. 습하거나 라텍스 기반의 접착제로 젖어 있는 콘크리트에 숨쉴 수 없는 물질을 붙이면 안 된다. 접착제는 젖은 알칼리성 환경에서 "re-emulsifies"("부드럽고 끈적거리는"상태로 되돌아감)한다.

이는 일반적으로 바닥 커버(사진3, 사진4)에 습기 문제를 일으킨다. 모래층은 습식양생(서비스 침투를 통한 모래층으로 새는 슬래브 상부에 추가된 물)  또는 비(건물 주변 지면에 추가된 물)로 인한 측면 또는 관개로 부터 모래층으로 유입된다.

모래층은 플라스틱 시트 때문에 증기 확산으로 아래로 건조될 수 없다. 결국 그것은 증기장벽이다. 사실 그것이 우리가 그것을 가지고 있는 이유이다. 우리는 슬래브 밑에 있는 증기장벽을 원한다.** 우리는 수증기가 땅에서 콘크리트 슬래브로 올라오는 것을 막으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수증기가 내려가는 것을 막는다. 망할.

그것은 악화된다. 이 물은 또한 모세관의 힘에 의해 유지되기 때문에 모래에서 물을 배출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가 플라스틱 시트를 천공한다고 해도 배수는 일어나지 않는다. 스폰지에서 물을 빼낼 수는 없다. "콩자갈"을 쓰면 어떨까요? 여전히 많은 양의 물이 콩자갈에 저장되어 있다. 자갈의 표면적과 콩자갈의 입자에 대해 생각해 보라. 콩자갈은 배수되지만, 그것은 많은 양의 물을 배출한다.

이제 정말 못난 부분이다. 모래층은 분 단위로 측정한 프레임에서 "액체상 습윤"에 의해 습윤된다. 반면, 모래층은 몇 년 동안 측정한 프레임에서 "증기 단계 건조"로만 위로 건조할 수 있다. 당신은 홈보이들과 걸들에게 간단한 실험을 할 수 있다. 종이 냅킨을 가져다가 그것을 물컵에 담아서 적셔라. 이제 당겨봐. 몇 초만에 젖었잖아? 이제 그것을 공중에 수평으로 들고 냅킨이 마르기를 기다린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 이제 젖은 종이 냅킨을 플라스틱 시트 위에 놓고 그 위부분을 콘크리트 층으로 덮어 다시 생각 해보라. 현실세계에서는 15분간의 액상 습윤 현상이 건조하는데 몇 년이 걸릴수 있다.

그거 알아? 모래층도 없고, 물에 젖고, 문제를 유발하기 위해 물을 저장 될 곳도 없어. 문제 없어. "플라스틱 시트와 콘크리트 슬라브 사이에 모래층을 쌓지 마라. 생각도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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